반갑습니다. 철투쌤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의존명사 '이'가 쓰여 만들어진 합성어와 접미사'-이'가 쓰여 만들어진 파생어의 예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존명사 '이'는 '사람'의 뜻을 나타내는 말로 말하는 이 / 맡을 이 / 저 모자 쓴 이가 누구지?
와 같이 쓰입니다. 의존명사 '이'가 다른 단어들과 결합하여 새로운 단어를 만들면 어린이 / 젊은이 / 늙은이 / 지은이 등과 같은 합성어가 됩니다.
이들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 의존명사가 결합한 통사적 합성어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접미사 '-이'도 '사람' 또는 '사물'의 뜻을 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절름발이 / 애꾸눈이 / 멍청이 / 똑똑이 / 뚱뚱이 / 딸랑이 등이 그 예입니다.
(이런 단어들은 오늘날 감수성에 맞지 않아 보입니다.) 이들은 어근에 접미사가 결합한 파생어입니다.
이들을 이렇게 구분해 두면 '아하!'하겠지만 섞어두면 '뭔소리래~~~!!'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래서 오늘 이 둘을 구분하는 간단한 팁을 드려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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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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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구성요소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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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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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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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름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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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명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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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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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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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꾸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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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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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적합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