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덩이 클러치, 손호영 그래 이쯤 되면 신드롬이다.
손호영 신드롬. 올해 롯데에 손호영이 없었다면 어떤 일이 생겼을까?
뭐 정답은 없다. 한 5승쯤 덜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손호영의 올해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를 5 정도로 볼 수 있을까? KB리포트를 참고해보니 오늘 기준(8.21)으로 2.9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5는 아니어도 확실히 레귤러 이상의 기록을 보이고 있다.
손호영은 누구인가?(엘지팬 시점) 트윈스의 내야는 오지환을 유격수로 하는 센터라인에서 2루수가 자주 바뀌었다.
오지환이 금강불괴급 튼튼함을 보여주다보니 동일 포지션의 많은 선수들이 2루나 3루로 가야했다. 대표적으로 강승호 같은 경우 경쟁에서 밀렸고(어떤 사고 이후로 타팀으로 갔고), 백승현의 경우에는 해외에서 잠재력을 발견하고 투수로 전향했다.
(작년에 많이 던지더니 올해 이상하다.) 여러 선수들이 2루와 3루를 오가던 중 재작년에 3루에 문보경이 툭하고 등장하더니 자리를 잡았고, 작년에는 ...
원문 링크 : [탈쥐효과] 복덩이 클러치, 손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