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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타이어-이케이도 준

 하늘을 나는 타이어-이케이도 준

출처 : 예스24 하늘을 나는 타이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사건)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는 한국 현대자동차에 많은 영향을 준 기업인데, 2000년대 들어 여러 구설수에 올랐다. 대표적으로 2000년과 2004년에 연이은 리콜 은폐 사건이 있었는데, 이들 사건으로 회사는 사회적 신뢰를 잃고 존폐의 위기에 몰렸다.

(여담이지만 쿠루토가 샤프를 만드는 미쓰비시와는 또 다른 회사라고 한다. 계열사가 아니라고 함.

전범기업이라고 나는 샤프로 쓰지 않으려고 했다. 이제 마음 놓고 쓰겠다.)

이케이도 준의 이번 소설 <하늘을 나는 타이어>는 2002년 1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모티프로 한다. 그해 1월에 요코하마에서 미쓰비시 자동차의 트럭에서 분리된 타이어에 길을 가던 여성이 사망하고 두 아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런데 이는 미쓰비시 회사 차량에서 2002년 이전에도 발생한 차량 결함을 조직적 차원에서 은폐하다가 발생한 사건이었다. 이 사건은 초기에 정비결함으로 인한 사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