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기자 출신의 김세화 작가 작품이며, 추리문학 관련 각종 상을 휩쓸었다.
미야베미유키의 추리소설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독일, 스웨덴을 거쳐 이제 한국으로 눈을 돌리니 그간 수많은 작가들이 진짜 열심히 쓰고 있었다. 다만 내가 몰랐을 뿐이다.
일단 반성부터 한다. 사실 추리문학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흥미위주의 낮은 수준의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죄송합니다.) 소설은 결국 인간의 이야기이고, 추리라는 형식을 취할 뿐 좋은 소설은 장르를 따지지 않고 사람에게 재미와 감동을 준다.
그걸 좀 늦게 알았을 뿐이다. 늦게 알았으니 부지런히 읽어야겠다.
예스24 책과 작가 소개에 따르면 이 작품 <타오> 정통 사회파 추리소설이다. 김세화 작가는 기자 출신으로 그간 여러 작품을 통해 사회적 갈등, 사회 모순에 대한 이야기를 해왔다고 한다.
추리 소설은 사건 사고가 일어나야 시작되니까, 기자 생활을 하면서 보고 들은 이야기, 경찰이나 언론이 작동하는 ...
원문 링크 : 타오 - 김세화(24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