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크보 리그 고인물인 엘지 뉴비들 - 어서 오고, 김강률 김강률이 누구인가? 옆집 두산 베어스의 마당쇠가 아니던가.
(알고 보니 유리로 만든 마당쇠) 오랜 부침 끝에 만개한 아재, 07년부터 24년까지 투수 포지션에서 역대 최장 두산 소속 투수였다고 하는데(18년차), 이런 아재가 옆집으로 왔다. 우리 명석하신 차단장님께서 김노인에게 고효율을 얻으시더니 또다른 김노인을 영입하셨다.
이번 결과는 어떨 것인가. 기대만발.
김강률은 2007년 2차 4라운드로 두산에 드래프트되었다. 2007년 드래프트에서는 1차에는 이용찬, 김광현, 봉중근 등 쟁쟁한 투수들이 있었고 2차에는 대투수 양현종, 다닥이 박용근, 숭이 김민성, 손아섭, 그리고 전직 롯데 단장 성민규가 있었다. 드래프트 당시에 이런저런 문제가 있어서 엘지랑은 인연이 닿지 않았다가 이제야 인연의 끈이 이어졌다.
입단 초 2007년 입단, 2008년 9월에 1군 데뷔, 데뷔전에서 강정호에게 싹쓰리 3루타를 맞음. 강정호 2년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