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ed Player in KBO 리그 - #1. 김민석 지난 겨울, 민석킴의 트레이드 소식에 깜짝 놀라, 민석킴을 엄청 아끼시는 샘님께 연락을 드렸었다.
"내 민석이 돌려돌라."라는 안타까운 팬심을 접하며, 야구는 비즈니스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
올해 거인 유망주들의 각성과 함께(황고윤나), 민석킴의 자리가 위태로울 것 같다는 생각은 했어도, 설마 1픽으로 뽑은 선수를 3년도 되지 않아 트레이드 카드로 쓸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물론 민석킴이 나간 자리에 정철원이라는 수준급 불펜과 내야 유틸리티 자원인 전민재를 영입했으므로, 나쁘지 않은 트레이드다.
다만 민석이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럴 뿐디.(노망주 추재현과 투수 최우인은 묻혀 버렸다. 2대 3 트레이드였고, 키움에서 왔던 추재현은 이제 3번째 팀이고, 나이도 찼으니 주어진 기회를 꽉 잡아야 한다.
스토브리그에서 우수 선수라고 뉴스에도 나왔으니 모두 잘 되길) 김민석은 누구인가? 휘문고 출신 우투좌타인 김민석 23년 드래...
원문 링크 : #1.트레이드된 선수 - 김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