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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어체

 경어체

경어체는 존댓말을 쓰는 것이다. 시에서 경어체를 쓰면 경건함이나 웅장함 등의 느낌을 줄 수 있으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문학에서는 케바케가 중요하다.) 2015학년도 6월 수능 모평 A형 문제다. 나희덕의 시에서 '알았습니다

.', '뿐입니다

.', '것입니다

.', '걸렸습니다

.', '들었습니다.'

등으로 경어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선택지 ①번에서 '경어체를 사용하여'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뒷부분 '웅장한 분위기'라는 표현 때문에 오답입니다.) 해설지에서는 '이 시에 사용된 '-습니다'라는 경어체 표현은'과 같은 표현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존댓말 표현을 쓰면 '경어체'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경어체를 쓰면 '경건함, 웅장함, 차분함, 고백적인 느낌'을 줍니다.

다만 '케바케'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문 링크 : 경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