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최훈 카툰을 보던 때가 있었는데... 같은 팀을 응원한다는 점은 뭐...
큰 이유가 되지 못했지만, 나름 야구 보는 눈이랄까 ㅋㅋㅋㅋ 아무튼 어쩌다가 다시 최훈 카툰이 눈에 들어왔고 클로저 이상용. 지엠, 프로야구 생존기를 사 볼 마음을 먹었다.
(지엠은 봤으니 천천히 다시 보기로 하고, 이상용부터 시작한다.) 누가 모델일까.
직구 구속이 130이 조금 넘는 선수. 엘지 마무리에는 김용수, 봉중근, 고우석 이들이 아무리 구속이 안 나와도 140 이상은 나오지 않나.
ㅋㅋㅋ. 유희관 스타일이라고 보는게 맞는데, 에잇 이상용은 원아웃의 토구치 토아의 착한 놈 버전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래 말해놓고 나니 '이런 저런 선수 이름' '토구치 토아' 이런 애들을 모르는 분들이 있을 것인데, 궁금하면 찾아보는 거로. ㅋㅋㅋㅋㅋ 1권부터 읽어야한다는 강박(?)
에 1권을 구했으나 잠시 절판이란다. 이러다보면 마음이 급해지고 더 읽고 싶은 마음이 동하는 것은 인지상정.
그래서 중고를 샀다. 나름...
원문 링크 : 클로저 이상용-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