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포수가 누구] KT 위즈 포수진

 [포수가 누구] KT 위즈 포수진

만나면 껄끄러운 팀이 KT위즈다. 김상사부터 박경수, 장준원, 임준형 이제 맹구 김현수까지 KT로 이적했다.

옷이 그래서인지 팀 컬러가 그런 것인지 순둥순둥한 기억만 있었던 박경수는 KT에서 파이팅 넘치는 주장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무튼 그런 KT도 신생팀 시절이 있었으니 오늘날 KT의 강팀 이미지에 한 축이 된 포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KT의 주전포수는 장성우다. 그의 선배이자 영원한 라이벌리일 것 같은 강민호가 이루지 못한 그 '우승'을 장성우가 먼저 이뤘다.

(박경수가 그랬듯이) 롯데 시절 주전포수 강민호의 그늘에서 백업에 머물렀던 장성우는 어떻게 이 리그에서 살아남았을까. 2008년 드래프트에서 엘지는 눈물의 왕자 이형종을 1픽으로 롯데는 장성우를 1픽으로 뽑았다. (2차 2픽으로 대졸 전준우를 뽑았다.) 이해에 정찬헌, 나지완, 모창민, 김태군, 김재환 등 낯익은 이름들이 보인다.

신기한 것은 바로 그 '나성범'과(2라 4픽) 포수 '박세혁'(2라 7픽)을 엘지 트윈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