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온 뒤 아랫집 베란다 천장으로 누수가 발생했었던, 동탄 반송동 메타폴리스 아파트 현장을 들고 왔어요~! 비가 오면 베란다 출입구 쪽인 거실과 베란다 천장에서 물이 새는 상황이었고, 방문 당시엔 물 번짐 자국과 함께 벽면에 곰팡이가 피어있었습니다.
윗집 분은 혹시 외벽 쪽 문제로 발생한 것은 아닌지 궁금해하셨고요. 원인이 외벽에 있는지 아니면 세대주의 소유인 베란다 바닥과 창틀에 있는지에 따라, 책임 여부가 '관리실이냐 세대주냐'로 나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중요한 문제이기도 한데요.
이번 현장은 외벽이 아파트 베란다 누수 원인이라고 보기 어려웠습니다. 그 이유는 피해 위치에 있어요.
동탄 반송동 케이스는 아파트 외벽과 가까운 베란다 천장에서도 누수 피해가 생겼었지만, 베란다 출입구였던 거실에서도 발생했단 걸 기억하시나요? 단순히 외벽이 원인이었다면, 외벽과 다소 먼 거실에서 누수 현상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선 설명하기 어렵지요.
현장에서 직접 보았을 때도, 외벽에선 빗물을 흡...
원문 링크 : 동탄 아파트 베란다 누수 - 코킹 작업 꼭 필요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