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아 '아파트 리모델링 재건축' 사업이 출발합니다. 이 사업은 주택의 기본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외관을 현대적으로 단장하거나, 수평 또는 수직으로 증축하여 주거 공간의 확장과 가구 수의 늘림을 목표로 합니다. 90년대 초에 개발된 광주 지역의 다수 아파트는 이미 20년 이상이 경과하여 노후화되어, 리모델링 재건축이 예상대로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구 봉선동에 위치한 삼익 2차 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은 28일에 DL E&C(대림산업의 전신)를 시공사로 선택하고, 22일에는 임시총회를 열어 DL E&C에 2330억 원의 총공사비를 제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390세대 아파트를 DL E&C의 'PT 하중 전이 공법'을 활용하여 수직으로 증축하여 448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건설할 예정입니다.
조합은 이번 시공사 선정을 계기로 2024년까지 제1차 안전진단과 건축심의 준비를 진행하여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1991년에 준공된 삼익 2...
#
광주리모델링재건축
#
광주봉선동재건축
#
리모델링재건축
#
봉선동아파트
#
삼익재건축
원문 링크 : 광주 봉선동 재건축 '첫 아파트 리모델링 재건축으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