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는 큰 동향 변동이 예상되지 않고 있는데요. 2022년에는 급락한 뒤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다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거래량이 줄어들고 집값 통계도 하락세로 돌아갔습니다.
특히 서울 아파트값은 최근 몇 주 동안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외곽지역부터 강남, 서초 등의 지역에서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정보업체, 건설업계 연구원, 한국은행, 증권사 등 전문가들은 내년 시장에 대한 전망을 내놓고 있는데, 하락과 상승 전망이 엇갈리지만 소폭의 변동으로 제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건설산업연구원은 내년 주택 매매가격이 2.0% 하락하고, 전세가격은 2.0%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고금리 우려, 상승에 따른 피로도 누적, 경기 둔화 등이 주택 가격 하락을 예상한 근거입니다.
김성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2024년에는 정책 대출을 포함한 전반적 대출 태도의 경직성이 강화되고, 고...
원문 링크 : 입주물량 감소, 전셋값 상승은 변수 내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