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파리올림픽 방송을 보면 에펠탑이 항상 나온다. 랜드마크는 랜드마크인가 보다.
에펠탑 근처에는 소매치기가 많다고 해서 엄청 긴장하고 다녔었다. 복대에 환전한 돈은 한 손으로 잡고, 사진을 찍었었다.
사진을 부탁하면 카메라나 핸드폰을 들고 도망간다 하여 친구와 둘이 찍은 사진도 거의 없다. 에펠탑은 낮과 밤 모두 봤다.
대낮의 에펠탑은 사진 찍는 여행객, 잔디에 누워 편하게 일광욕? 즐기는 파리지앵(현지인)을 볼 수 있다.
에펠탑 앞에 가면 조그만 열쇠고리도 10개 단위로 판다. 하나 1유로 정도였던 것 같다.
낮에도 멋스럽지만 밤 야경이 정말 이쁜 도시다. 밤의 에펠탑 야경은 기억에 오래 남는 이쁨이다.
에펠탑 구경 후 파리 근교? 몽마르트 언덕으로 이동했다.
아무래도 유럽 쪽은 아스팔트보다 돌이 많아서 하이힐보다는 운동화나 편한 신발이 좋다. 건물들도 하나같이 느낌 있었던 곳.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면 초상화도 그려오면 좋았을 텐데 유람선 타러 이동해야 해서 패스했다. 이쁜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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