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빨리 가버렸다. 정말 다녀온 건지 꿈만 같다 한국 온 게 실감 나는 건 얼큰한 국물을 먹을 수 있다는 것과 빨라진 인터넷.
신랑은 몰디브 도착 첫날부터 해장국과 순댓국 유튜브를 계속 봤다. 얼큰한 게 당긴다며..
계속 옆에서 듣고 있자니 너무 먹고 싶어서 귀국하자마자 해장국집으로 갔다. 십여 년 전에 제주도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맛집으로 소개받아 알게 된 곳이었는데 4~5년 전쯤 구로에 갔다가 발견했다.
신랑이 취향 저격이라며 너무 맛있게 먹어서 종종 다른 지점들도 갔다. 오늘 간 지점은 강동 길동점.
집에 가는 길이라 들어갔는데 주차가 힘들다. 전화했을 때 가게 앞이나 뒤에 대면 된다 했는데 앞에 대려 하니 주차가 헬이었다.
(난이도 상) 오랜만에 와보는 길동 먹자골목?(거리) 가게 앞 주차는 인도에 가로수에...
주차는 그냥 가게 뒤편이 나을 것 같다. 프랜차이즈여도 맛이 다를 수 있어 살짝 걱정하며 들어갔는데 사람도 한 명도 없어 잘못 왔나 했으나 기우였고, 역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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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 얼큰한 해장국과 내장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