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몰디브 갈 때 싱가포르 항공을 이용했고, 창이공항이 경유지였다. 사람들은 싱가포르 항공이 좋다고 했는데 비행기보다 경유하는 공항이 더 좋았다.
몰디브 경유 시에는 Transfer만 보고 따라가면 되는데 공항이 워낙 크기 때문에 동선은 미리 확인하고 라운지를 가는 것을 추천한다. 경유 시 몰디브 갈 때는 5시간, 한국으로 올 때는 55분으로 돌아올 때 경유 시간이 워낙 짧고, 공항은 엄청 넓기 때문에 공항의 동선을 파악하고, 넓은 공항을 구경하다 보면 시간이 금세 간다.
셔틀트레인을 타면 창이공항이 웅장하고 정말 잘 꾸며졌다는 걸 알 수 있다. 트레인 밖으로 보이는 공항 모습은 밀림이나 놀이동산에 온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우린 1터미널에서 내려서 2터미널로 이동했어야 해서 라운지도 2터미널로 이동 후 갔다.(창이 공항 라운지 추후 포스팅 예정) 새벽에 도착했었는데 와이파이도 바로 되고, 문을 연 가게들도 많아서 좋았다.
돌아올 때는 뭘 살 시간이 안될 것 같아 선물용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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