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부(ENBU)는 오카다마닐라에 입점한 일식 식당이다. 한식식당 안심재에서는 한복을 입고 사진도 같이 찍고 하던데 여기는 기모노를 입은 점원이 있다. 3박 4일 동안 많은 식당을 간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맛있는 편에 속한 곳이다.
외관 오카다마닐라의 엔부 식당은 펄 윙고 코랄 윙의 중간 지점에 있다. 딱 외관을 보면 일본 느낌이 나고, 안에 들어가면 홍등때문인지 홍콩 느낌이 난다.
메뉴 전체 메뉴판은 앞에 배치를 해 놔서 메뉴와 금액을 확인 후 들어갈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처음에 단품으로 야키토리 세 개 주문도 받아주는 걸 보면 최소 주문 금액의 제한은 없는 듯하다.
야키토리도 단품으로 주문 가능한 점이 좋다. 산미구엘은 5,000원 수준이다.
내부 분위기 홀은 꽤 넓다. 안쪽 끝자리는 분수쇼가 보인다.
중앙은 오픈 주방 타입에 바 좌석이 배치된 구조이고, 안쪽은 테이블 구조다. 주말 저녁 분수쇼 한 타임을 보고 들어갔는데 사람이 많진 않았다.
좌석에 앉고 나면 따뜻한 물티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