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나가서 음식이 입에 안 맞으면 고생이라더니 이번에 체감했다. 오카다마닐라에는 식당은 많은데 전반적으로 입에 맞지 않았다.
신랑이 특히 힘들어하며 김치찌개가 비싸도 먹어야겠다 해서 다녀왔다. 외부 한복도 입고 있고, 한눈에 보기에도 한식당 느낌이 난다.
한식당은 고려도 있고 카지노 내부에도 있는데 안심재가 가장 최근에 생겼다고 한다. 정승은 살짝 저렴해 보이는 면은 있지만 민속촌 느낌 나는 분위기다.
내부 내부에 등이 환하고, 홀은 일층과 이층에 있다. 들어가면 한국말로 ‘어서 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하는데 인사를 매번 크게한다.
고기를 구워 먹는 분들도 많았다. 메뉴 고기류가 몇 그램인지 안 나왔으나 솥뚜껑 삼겹살 1,700페소로 한국 돈으론 4만 원 정도 한다.
항정살은 2,000페소 안창살 4,200페소 꽃갈빗살 3,900페소 꽃등심 3,300페소이다.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김치찌개는 1,000페소로 약 24,000원 해물순두부찌개는 1,100페소로 약 26,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