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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위해 퓨마에 몸을 던진 리트리버 전세계를 울린 엔젤의 감동 실화

 주인을 위해 퓨마에 몸을 던진 리트리버 전세계를 울린 엔젤의 감동 실화

겨우 18개월 된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가 어린 주인을 지키기 위해 맹수 퓨마에게 몸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실제 2010년 캐나다에서 벌어진 실화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가슴 뭉클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를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천사'라는 이름을 가진 충견, 골든 리트리버 '엔젤'의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반려견이 주인을 위해 목숨을 걸 수 있다고 믿으시나요?

오늘 이 이야기를 읽고 나면, 왜 강아지가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실 거예요. 사건은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북동쪽의 작은 도시 '보스턴 바'에서 시작됩니다.

당시 11살 소년이었던 오스틴 포머는 18개월 된 자신의 단짝, 골든 리트리버 엔젤과 함께 집 근처로 땔감을 구하러 나갔어요. 캐나다의 울창한 숲속, 평화롭던 그 현장에 갑자기 불청객이 나타납니다.

바로 굶주린 맹수 퓨마였습니다. 처음에 오스틴은 그 동물이 그냥 다른 집 강아지인 줄 알았대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