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 NHK 대하드라마를 보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인상 깊게 기억했을 인물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정실이자, 2023년 NHK 대하드라마 어떡할래 이에야스(どうする家康) 를 통해 다시 주목받은 ‘츠키야마도노(세나)’ 입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일본 톱배우 아리무라 카스미가 세나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기존 일본 사극에서 자주 보이던 차갑고 질투심 강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해석으로 시청자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세나는 원래 이마가와 가문의 여인이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유력 가문 속에서 자랐지만, 오케하자마 전투 이후 남편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독립하면서 그녀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가문은 몰락했고, 친정과 남편 사이에서 갈등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죠.
여기에 시어머니와의 관계, 남편의 외도 문제, 정치적 갈등까지 겹치며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특히 후반부에는 며느리 도쿠히메와의 불화, 아들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