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트나 카페를 가보면 눈에 들어온 게 바로 나가사키 카스텔라였어요. 이름부터 약간 고급스럽게 들리는데, 시중에 일본 전통 방식으로 만든다고 홍보하는 제품들이 몇 가지 있더라고요.
특히, 롯데 백화점에서 구매한 마루토 세이카 나가사키 카스텔라랑 양양 쏠비치에서 구매해서 맛본 랑데자뷰 나가사키 카스텔라가 눈길을 확 사로잡았는데요. 두 가지 다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양쪽을 다 구매해 비교까지 해보기로 했어요.
과연, 그 맛과 식감은 어떤 차이가 있을지 끝까지 비교해봤습니다. 바로 시작해볼게요!
나가사키 카스텔라의 역사와 특징 나가사키는 일본 카스텔라의 본고장으로, 3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카스텔라 가게들이 시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카스텔라의 성지입니다. 이곳을 찾는 여행자들 중에는 오직 카스텔라를 맛보기 위해 방문하는 이들도 있을 정도로, 나가사키 카스텔라는 독특한 매력과 깊은 역사를 자랑합니다.
나가사키 카스텔라는 16세기 포르투갈 선교사와 상인들이 나가사키 항에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