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하다시피 현재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을 이끌고 있는 리딩 컴퍼니는 삼성전자다. 브라운관 TV 시절, 삼성은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 등 일본 업체들과는 품질 경쟁을 하지 못하는 값싼 제품을 만드는 업체”에 불과했지만 LCD·PDP 등 ‘플랫(Flat)’형 TV 시대로 들어오면서 양상은 완전히 바뀌었다.
IFA 2009 삼성전자 부스. 디스플레이 1위 업체다운 화려함을 보여줬다 IFA나 CES 같은 유명한 전시회를 가면 디스플레이 전시관은 거의 삼성, LG가 휩쓰는 분위기다.
규모도 규모이거니와 주목을 끄는 신제품이나 새로운 기술들도 국내 업체들이 주도하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관람객들은 일단 한국업체부터 둘러 본 후 일본업체를 방문하는 코스를 선택한다.
불과 5~6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힘들었던 일이다. 단순히 마켓 셰어만 앞서고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 제품의 성능이나 기술력, 개발력 등에서 요즘 한국 업체들은 일본 업체들보다 반 걸음쯤 앞서 나간다는 느낌이다. 이 흐름을 주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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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경제
원문 링크 : 엣지형 led와 직화형 led의 차이와 장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