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쌀쌀한 날씨에는 따뜬한 국물이 생각난다. 그중 칼국수는 추운 날씨에 탁월한 선택이다.
지금 소개할 칼국수 맛집 대추나무칼국수 집은 몇 년 전부터 너무너무 먹어보고 싶었던 곳이었지만 저녁 장사는 안 하시기에 계속 내 맛집 리스트에만 적어둔 맛집 (여기는 낮에만 영업하는 곳) 드디어 왔다!!! 대추나무칼국수 입구 앞에 진짜 대추나무가 있다.
ㅎㅎ 철공소 골목에 위치한 가게는 찾기 쉽지 않을 정도로 입구 앞에 고무 다라가 가득하다. 그냥 지나치기 쉬우니 집중해서 찾아가야 한다.
ㅋ 귀여운 대추나무 한 그루가 서 있음 문을 열고 자리가 있는지 확인한다. 점심시간 12시쯤 가면 항상 사람이 많아 기다린다고 한다.
몇 명인지 물어보시면 사람 수를 말하고 자리가 있다고 하면 들어간다. 나는 12시 30분쯤 도착하여 다행히 자리가 있어 바로 들어갔다.
여기가 입구에서 바로 들어오면 보이는 주방! 오래된 식기가 정겹다.
꼭 할머니 집에 놀러 온 것 같아~ 입구 들어가자마자 큰 냄비 2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