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여친님과 집 근처 새로 오픈한 중식집을 갔었는데요.
거의 올해 들어 먹었던 음식 중 가장 실망스러웠던 음식이라 반 이상을 남겨 4시쯔음 되니 배가 고프더라고요. 그래서 저녁은 조금 일찍 먹을 생각으로 괜찮은 가게가 있나 찾아보던 중 도남에 있는 양고기 집을 저장해둔 것이 생각났어요.
오픈 시간도 4시로 이른 편이라 저녁을 일찍 먹자는 생각으로 5시 쯔음 도남에 위치한 바바램을 방문했답니다. 매일 : 16:00 ~ 23:00 매달 1번째, 3번째 화요일 휴무!
일찍 방문했다 싶었는데 이미 식사하시는 팀이 2팀 계시더라고요. 바로 빈자리로 안내받아 메뉴 정독!
양고기 집은 그래도 나름 다녀본 경력이 있어 비교 군이 쪼금 있는데요. 메뉴 구성이나 가격대를 보면 예전에 친구들과 자주 다녔던 징기스랑 비슷한 구성이더라고요.
모둠 중이 3~4인 정도 같았는데 이왕 먹는 거 고민하지 말고 다양한 메뉴로 즐겨보자는 마인드로 모둠 중과 생맥주 2잔을 주문했죠. 산토리 생맥 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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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주시/도남동]바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