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불은 제주공항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있는 카페 안에 벽난로가 있어 타닥타닥 장작 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인데요. 예전부터 엄~청 가고 싶어 했던 곳인데 지난 크리스마스 때 방문했다가 손님이 너무 많아 불멍은 커녕 금방 후다닥 나왔던 살짝 아쉬운 기억이 있는 가게였어요.
하지만 평일 오후 애매한 시간대에 방문하면 조금은 여유가 있지 않을까 하고 지난 화요일. 오후 3시쯤 이번에는 손님이 적길 바라며 덤불로 향했답니다.
모락모락 연기가 피어오르는 굴뚝! 매일 : 11:00 ~ 23:00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굴뚝과 마당을 구경하며 제발 손님이 많이 없길 간절하게 바라며 문을 딱 열었는데..?
가장 명당자리인 벽난로 앞자리가 모두 비어있다?! 운 좋게 손님이 없는 타이밍이었죠!
바로 벽난로 앞자리를 잡고 음료 주문! 저는 두유 커피를 여친님은 방울 매실 에이드를 주문했어요.
그리고 혹시 이후 손님이 오실까 미리 가게 내부를 찰칵찰칵 촬영해 보았답니다.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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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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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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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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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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