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의 행복 다이소 이것저것 담다보면 몇만원?? 이것도 쓸데없을 지 모르지만, 딸램이가 웨이브 들어가게 밤에 머리 땋아 달라고 하는데 다음에...
라고 하고 넘긴 게 미안해서 다이소 갔는데, 귀여운 스틱헤어컬?이 딱 보이길래 속는셈치고 구입!!
1000원에 3개니깐, 6개는 있어야 머리 굵게 말겠다 싶어서 2개 구입 롤에 머리카락 조금씩 돌돌감아, 스틱을 구멍에 쏙 꽂아주면 딱 고정이 된다 ㅋㅋ 아이들 끼우기놀이나 퍼즐매트 같은 질감이라 꼭 장난감 놀이하는 것 같다. 어쨌든 순식간에 후다닥 6개 다 말아주고, 잘 자렴~~~ 자는데 넘 불편하다고 궁시렁 궁시렁 짜잔 다음 날 아침 스틱헤어컬 풀러보니, 오~~ 제법 컬이 잘 나와서 웨이브머리가 완성되었습니다.
헤어 컬 조금 넣었다고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는... 원래 약간 젖은 머리에 잘 된다고 써있었는데 완전 생머리인 아이, 완전 마른 머리에 했는데도 웨이브가 잘 나왔다.
담에 머리감고 다시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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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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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헤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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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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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