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TV 영화 레옹 Leon the professional 1994 느낌느 2018. 1. 29. 1:5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994년에 나온 영화 레옹. 오랜만에 다시 본 영화.
우유만 먹고 잠은 항상 앉아서 잔다는 레옹의 설정이 조금 유치하긴 했지만 언제 봐도 명작인 영화다. 감독이나 배우들 모두 이 영화 이후로 많은 영화를 연출하고 출연했지만 이 작품 이상 빛을 발했던 영화는 없었던 거 같다.
(게리 올드만이 브람 스토커의 드라큐라 라는 영화에서도 발군의 연기를 보여줬지만 이 영화의 캐릭터를 압도 할 순 없었다) 레옹에서 제일 명장면을 꼽으라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난 단연코 게리 올드만의 사이코 패스적인 일면이 드러나는 이 장면을 뽑고 싶다. 흔들 흔들 한바탕 푸닥거리 하기 전에 먹는 진정제(사실 진정제는 아님) 온몸을 비틀며 알약을 깨물 때 나오던 소리는 지금 들어도 소름 돋는다.
약 빨고 하는 연기. 이 한마디 후에 마틸다의 가족을 몰살한다.
게리 올드만이 포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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