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 일상 9월의 국립 중앙 박물관 느낌느 2016. 9. 10. 17:5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9월 국립 중앙 박물관에 가다 - 9월은 가을이라 하지만 왠지 가을 같지 않은 여름. 그 묘한 날씨 속에 박물관에 갔다.
무척 예전에 다녀왔음에도 하루에 다 보지 못 해서 나머지 전시물들을 마저 보기 위해서 옴. 2016년 기획전시. 부지런히 왔음에도 사실 나머지 다 보는 건 또 실패...
도저히 하루에 다 볼 수 있는 양이 아니다 이곳은. 국립 중앙 박물관은 전시물의 양도 상당하지만 건물이 참으로 멋진 곳이다.
마음이 답답할 때 오면 뭔가 기분이 뚫리는 듯한 이곳. 특히나 이렇게 앞마당에 들어섰을 때 저 멀리 보이는 N 타워의 모습은 이곳에서 제일 맘에 드는 모습이다.
그 계단을 올라와서 건너편을 보면 이렇게 멋진 서울시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무척 덥고 비도 오락 가락 하던 날씨였지만 가끔은 이렇게 한국의 역사에 푹 빠져 보는 것도 기쁨이다.
이날따라 멋진 구름들. 그리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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