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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존엄사

 단식존엄사

출판: 글항아리(@bookpot) 저자: 비류잉 간략한 내용 이 책은 타이완의 의사가 쓴책이다 x 저자의 어머니가 20여년의 투병생활을하셨는데 점점 거동이 불편해져서 결국 스스로 컨트롤할수없게 되고 모든 일상을 간병인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하게 되었을 때 더 이상의 삶의 연장은 거부하시며 음식을 끊으셔서 생을 마감하신 기록을 담담하게 적은 책이다. 어머니에 대한 일대기와 가족들의 어머니에 대한 추억, 존엄사에 대한 의사의 평소생각, 그리고 타이완의 존엄사의 역사 등을 함께 이야기했다.

모두의 두려움 ‘죽음’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나의 경우에는 여섯살때인가 ‘죽음’이라는 의미를 어느순간 깨닫고 너무너무 무서워서 펑펑울었던 기억이 난다.

엄마는 내가 별안간 울자 당황해서 왜 우냐고 묻는데 그 이야긴 차마 못하고;;; ️ 당사자를 위한 것은 무엇일까 죽음에는 순서가 없다고 ㅋ하지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까지는 떠날 사람보다는 남겨질 사람에 가까우므로...

원문 링크 : 단식존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