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에의 강요 파트리크 쥐스킨트2020열린책들 블로그 글 더보기 이렇게 읽었어요 • 짧지만 묵직한 여운을 주는 3편의 단편 + 1편의 에세이 • <승부>는 ‘이기는 것’과 ‘질투’의 인간 심리를 날카롭게 포착 • 마지막 에세이가 독서의 본질을 되짚어주는 강렬한 장치 • 빠르게 읽히지만 오래 남는, 독서모임에 추천할 만한 책 읽게 된 계기 매달 한달에 한권씩 책을 읽고 서평을 남기는 모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마감이 얼마남지 않아 빨리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던 중, 지인에게 ‘의미심장하다‘며 추천받아 읽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여러가지 이유로 의미심장 했다… 단편소설 3편과 작가의 에세이 1편으로 구성된 작은 책이지만, 짧은 분량 속에 꽤 묵직한 생각거리가 담겨 있습니다. 작가소개 국내 독자에게는 <향수> 나 <좀머씨이야기>로 유명하죠 그는 철저한 은둔형 작가로, 모든 문학상과 인터뷰를 거절하고 오로지 작품으로 독자들과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허락을 받지 않고 그에 대...
원문 링크 : 깊이에의 강요 서평ㅣ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냉소적인 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