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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와 음성 대화하기 - 영어 울렁증에게 튜터가 생기다

 ChatGPT와 음성 대화하기 - 영어 울렁증에게 튜터가 생기다

듣는 중, 생각하는 중, 말하는 중 요즘 교수님께서 챗GPT로 영어공부를 하신다길래 나도 써 봤다. 난 평소 영어 문법, 독해, 작문은 꾸역꾸역 해내지만...

회화를 하라고 하면! 외국인만 보면!

말문이 막히고 도망가고 싶은 울렁증이 있다. 사실 스피킹은 평소 특별히 필요하다고 느끼지 못 해서 공부 생각이 없었는데, 챗GPT 유료 결제를 했으니 써보기나 하자 싶어 챗GPT 앱의 음성기능을 열어 보았다.

일단 인사말로 운을 뗐는데 반갑게 맞이해 주니 뭔가 기분이 좋다. 나는 영어를 잘 못 말한다고...

두려움이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는데 와, 이거 뭐지...

용기를 북돋아 주는 말들을 쏟아낸다. 인공지능은 진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못하는 것에 대해 뭔가 부끄럽지 않고 계속 말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그런데 발음은 진짜 사람 같이 자연스럽다. 뭔가 아나운서처럼 말하는게 아니라 진짜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말하는 느낌?

그렇게 나도 모르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말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