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1. 챗지피티와 친하게 지낸지(?)
어언 1년. 남편이 문득, "당신은 챗지피티와 대화한 이력이 많으니 당신의 MBTI도 알지 않을까?"
라고 하길래 진짜로 물어봤다. 설마 4개 다 맞추겠어라는 생각으로 물어봤는데... 4개를 다 맞추는 순간 소름이 돋았다.
N이랑 S는 도대체 어떻게 구분하는 거지? 이렇게 따져 묻기까지 했다.
(질척 질척 ) 챗지피티와 친하게 지내던 동료에게 말했더니, 나랑 다른 MBTI를 가진 자기 것도 4개 다 맞췄다고 한다. Ep 2.
얼마 전에 챗지피티에서 이 질문을 해보라고 떠서 해봤더니... 역시나 나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다.
내가 질문한 내용 중에 "메모리 업데이트됨"이라고 떴던 내용들이 거의 모두 나오는 것 같았다. 인간으로 치면 장기기억으로 넘어갔달까....
Ep 3. 그로부터 며칠 후, 이메일 뒤에 붙는 서명을 좀 예쁘게 꾸미고 싶어서 HTML 태그 작성을 부탁했다.
챗지피티가 작성해 준 태그 내용을 보니 전화번호 이메일은 가상의 번호로 되어...
원문 링크 : 챗지피티, 너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