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은 2025년 2월이었다. 박사학위를 받았다.
너무너무 힘든 과정이었지만, 1달 지나니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무엇보다 나를 지지해 준 남편과 부모님께 정말 고마웠다.
교수님과 연구실 동료들, 직장 동료들에게도 고마운 것이 많았다. 나 혼자 잘나서는 될 수 없는 것임을 깨달았다.
감염전문약사 자격증도 땄다. 박사논문 심사랑 겹쳐서 이번에 안 되면 재수한다는 심정으로 준비했는데, 다행히 합격했다.
업무적으로 필요한 거였기에 매우 기쁘고 소중하게 느껴졌다. 그 사이에도 몇번 강의도 나가고, 논문도 accept 되서 게재하는 등 소소하게 일이 많았다.
논문은 나올 때마다 정말 자식을 낳는 기분이다. 논문 하나.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98-024-83321-7 논문 둘. https://bpspubs.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bcp.16398 논문 셋. https://link.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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