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오후, 강릉 도착! 드디어 강릉에 도착했다. 1년만에 다시 찾은 강릉이지만, 역시나 강릉은 좋다.
에어비앤비 드로우솔 원래 강릉의 유명한 모 호텔을 잡아놨었는데, 거기가 체크인 지옥이라는 말을 듣고 급하게 숙소를 변경했다. 여행에 임박해서 바꾸느라 선택의 여지가 많이 없었는데, 나름 운이 좋아 정말 괜찮은 숙소를 발견했다.
에어비앤비라 체크인 지옥도 없고, 바로 앞에 해변가에, 조용한 동네에 있을 건 다 있고, 무엇보다 숙소 내부가 너무 예뻤다. 인테리어가 예쁠 뿐만 아니라, 곳곳에 걸려있는 아름다운 그림 작품들 덕분에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었다.
드로우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공항길127번길 42 건물 3층 입니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남항진해변 해가 지기 전에 어서 해수욕을 해야했다.
숙소 바로 앞이 해변이라 선택한 것도 있었는데 남항진해변은 경포해변이나 강문해변처럼 깨끗하고 넓은 느낌은 아니었다. 바로 옆인데도 해변에 따라 모래와 물이 깨끗한 정도...
원문 링크 : 2025년 여름, 국내 동부일주 둘째날 - 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