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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여름, 국내 동부일주 셋째날 - 강릉

 2025년 여름, 국내 동부일주 셋째날 - 강릉

셋째날 오전, 강릉에서의 마지막 시간이다. 드로우솔-삼교리동치미막국수-씨솔아틀리에 (모두 한 건물!

ㅎㅎ) 오션뷰 숙소에 온 만큼, 일어나자마자 일출 감상하고 커피 한잔으로 시작했다. 새벽에 남항진해변 솔밭 산책로를 한바퀴 돌았다.

너무 더운 날씨다 보니 새벽에도 더웠다. 그래서 남은 시간은 체크아웃까지 꽉 채워서 숙소에서 쉬었다.

드로우솔 숙소 안에만 있어도 곳곳에 걸린 그림 작품들을 감상하는 것이 힐링되었다. 체크아웃 시간에는 숙소 건물 1층의 삼교리동치미막국수에서 점심을 먹었다.

동치미 국물의 막국수라 부산사람 입맛에는 좀 심심하긴 했지만 담백하고 깔끔하고 상쾌한 맛이었다. 다시 동일한 건물 2층의 씨솔아틀리에에 가서 강릉을 그린 그림 마그넷을 샀다.

평소에 굿즈는 잘 안 사는데, 숙소에서 본 그림들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서 굿즈로 갖고 싶었다. 시간이 더 있었다면 원데이 클래스도 했음 좋았을텐데 아쉬웠다. 1층 맛집, 2층 카페 및 굿즈샵, 3층 숙소에, 바로 앞 해수욕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