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를 사랑하는 수련생 여러분. 저의 상대는 전설이라 불ㄹ 안녕하세요.
(사)세계강진태권도연맹 상임 이사 태권신사부. 신현식 사범입니다.
보셨나요? 양감독tv에서 방영하는 천하제일무술대회 시즌2 에피소드 5화에 제가 드디어 데스매치를 했습니다.
ㅎ 일단 영상을 보시죠. 이후 밑에 글을 읽으시면 3배 재밌습니다.
팀대결 이후 다시 시작된 게임. 이번에 팀과 짝이란 없는 이름표 뜯기를 시키더군요.
ㅋㅋ 이런 걸 스파링에선 각개전투라고 하죠? 여기저기서 손들이 날라오는데, 정말 긴장감 백배였습니다.
저는 실제 저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라 그런지 영상을 보는데도 긴장이 되더군요. ㅎ..
영상을 보시면 끝이 날 무렵 저와 절권도님이 서로를 물고 늘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때 마음만 먹으면 도망갈 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러면 게임이 너무 질질 끌릴 것 같고, 또 그렇다고 내가 이름표를 다 뜯는다는 보장도 없고 해서.. 걍 '같이 죽자^^' 하는 마음으로 있었네요.
우슈 vs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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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신촌 성인태권도] '실전태권도'로 맞짱 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