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 절대 안 간다, 집에서 편하게 있고 싶어." 대다수 어르신들은 시설에 대한 거부감이 크신 편이에요.
최근 시설 내 노인 학대 문제가 자주 발생하다 보 가족들 입장에서 꺼려지는 건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가족들이 체력적, 시간적 여유가 어느 정도 있다면 시설 입소 외에도 대안이 있답니다.
바로 통합 재가 서비스인데요. 잘 알려진 개념은 아니라서 생소하실 거예요.
통합 재가 서비스란 국민 건강 보험에서 제공하는 요양 제도로, 장기 요양 1~5등급을 보유하신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이용하실 수 있는데요, 이롬이네 할머니, 할아버지도 3~4등급을 보유하고 있어 통합 재가 서비스를 유용하게 이용중이에요, 한 개 기관의 전문가들이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돌봐주셔서 너무 안심이 되고 감사했어요. 특히 저희 할아버지는 매달 정기적으로 주사를 맞으셔야 하는데 컨디션이 안 좋으실 땐 병원에 모시고 갈 수 없어 난감했거든요.
방문 간호 서비스를 통해 간호사 선생님을 집으로 요청할 수 있어 참 다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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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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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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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재가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