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동네보다 약이 비싼거야? 덤탱이 아니야!?
약국 성지라고 불리는 종로5가 약국 거리, 남대문을 가보면 동네에서 주로 가던 약국보다 적게는 500원, 많게는 4~5천원씩 차이 나는 경우가 있어요. 저도 얼마 전에 종로에 간 김에 약국 성지라는 곳에서 콜대원을 샀는데 원래 제가 사던 금액보다 약 1,000원정도 더 저렴하더라고요.
정말 놀랐어요. 순간적으로 ‘어?
여기 가짜 약을 파는 거 아닌가?’ 싶었지만 이런 이유에서 약을 더 저렴하게 팔더라고요.
그리고 같은 약국, 같은 약을 같은 시간대에 처방받아도 약값이 다른 경우도 있어요. 오늘은 왜 약국마다, 같은 약국이라도 왜 약값이 다른지 알려드릴게요.
[목차] 1. 약국마다 약값이 다른 이유 2.
같은 약국, 같은 약이어도 약값이 다른 이유 1. 약국마다 약값이 다른 이유 1) 약을 약국에 들여오는 단가 약국에서는 제약회사나 도매상을 통해 물건을 들여오게 돼요.
약국에서 한 번에 들여오는 물량 수, 제약회사를 통해 구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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