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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다합에서의 한 달 살기

 이집트) 다합에서의 한 달 살기

이집트 다합에서의 한 달 다합 도착 동유럽 여행을 마치고 이집트 샤름엘셰이크 공항에 도착 처음 오는 도시는 설렘과 불안함이 공존해요 두 번의 경유를 거쳐 나를 따라왔을 수화물을 기다리고 있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아 살짝 불안감이 엄습 가끔씩은 여행자의 수화물이 분실되는 경우도 있기에... 수화물을 옆 라인 국제선에 투입하는 작은 이슈가 있기는 했지만 무사히 가방 찾아서 다합으로 이동 미리 택시 예약하고 카이로에서 비행기 탑승하면서도 도착 예정 시간 수시로 알려줬으니...

이미 공항에서 대기 중인 택시 타고 다합으로 각 도시의 여러 공항들 다녀봤지만 정말 주변에 공항 빼고는 하나도 없는 황무지... 사막은 처음...

도로 빼고는 아무것도 없는 길을 1시간 넘게 달려 다합에 도착해요 세계 여행자들 사이에서 유명했던... 여행자의 블랙홀...

여행자의 무덤이라 불리는 여행지 중 한 군데인 이집트 다합 과거보다는 분위기도 변하고 물가도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더 늦으면... 더 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