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들기 전, 책상정리 내가 20대 때, 퇴근하기 전에 꼭 하는 일이 있었다. 책상 위를 정리하고 아무것도 올려져 있지 않은 상태로 퇴근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는 꼭 책상을 닦고 업무를 시작했다. 나는 지금도 잠들기 전에 먼저 책상을 정돈한다.
그때그때 사용한 것들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편인데 자기 전에 다시 한번 더 책상 위에 물건이 아무것도 없는지 확인하고 깨끗하게 비운다. 이후 깔끔한 상태에서 ‘할일 목록표’에 내일 할 일을 적는다.
그 외에 나는 하루를 돌아보며 나 자신을 칭찬할 일과 반성할 일에 대해 생각해 본다. 이 모든 것을 하고 나서, 사용한 것을 제자리에 두고 깔끔한 상태로 잠자리에 든다.
다음 날 아침 독서를 할 때, 정돈된 책상을 보면 기분이 상쾌하다. 모든 물건은 제자리가 있어야 하고 제자리에 두어야 한다.
내 책상 위에서 사용했던 물건의 제자리가 어디냐 하면 이동식 책꽂이 트롤리다. 책상이나 테이블 위에 물건이 쌓이면 치워야 하니 스트레스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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