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립도서관에서 만났던 한 아주머니가 추천했던 호암지에 가보았다. 호암지라는 저수지만 딱 보고 왔다.
평일 낮이라 사람이 별로 없고 여기저기 개발을 하고 있어 공사 중이었다. 주변 산책을 하는 것은 무리 없어 보인다.
호암지에 대한 소개를 먼저 해보겠다. 호암지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충주 호암지 소개 향토문화전자대전, 두산백과 참고 호암지(虎岩池) 범호, 바위암, 연못지 호암지는 충북 충주시 호암동에 위치한 인공 호수이고 저수지다.
연꽃이 예쁘게 피어 옛날에는 연지라고도 불렀다고 한다.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준비를 목적으로 평야에 곡창지대 조성을 위해 일제강점기인 1923년에 호암지를 만들었다고 한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저수지를 준공하기까지 주민들에게 강제 노역을 무려 11년이나 시켰다고 한다. 사람들은 기계 장비도 없이 삽, 지게, 우마차 같은 것을 이용해 노역했다.
주민들의 고통을 넣어 조성했을 저수지기에 잠시 그냥 바라보았다.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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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충주여행 5탄 호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