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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일갑오 :: 가맥의 원조, 퇴근길 황태포와 맥주한잔

 전주 전일갑오 :: 가맥의 원조, 퇴근길 황태포와 맥주한잔

을지로가 뜨기전에 전주가 있었다! 노포 가맥집 원조 전주의 가맥축제를 만든 그 곳 '전일갑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현무2길 16 아...여기는...

솔직히 전주 올 때마다 오는 곳이라서 포스팅도 예의있게 써야하는 곳이죠. #가맥축제 라고 들어보셨나요?

#가맥 은 가게+맥주 라는 뜻으로 원래 수퍼로 사용되었던 전일갑오에서 손님이 와서 간단히 맥주 안주로 황태포를 연탄불에 구워주던게 시초가 되었죠. 요즘 술집에서 마른안주로 나오는 황태포와 포슬한 황태구이의 시작이 이곳입니다.

전일갑오 소개합니다. 전일갑오 레트로한 가게 간판에서부터 세월을 느낄 수 있죠.

즐비하게 세워져있는 맥주박스가 사람이 많으면 의자로도 쓰이고 책상으로도 쓰입니다. 들어가봅시다 저희는 다행히 추석 연휴 마지막날에 방문한터라 전날까지 쉬시다가 오픈한 가게에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요기 오면서 사람이 이렇게 없는건 또 처음봤어요. 기다릴까봐 포장하러 온건데요...

연탄불에 굽는 황태구이 전일수퍼(전일갑오)는 한결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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