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하늘 아래 58년 만에 노면전차가 다시 달립니다. 5호선 마천역에서 출발해 복정역(8호선·수인분당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위례선 트램이 2월부터 본격적인 본선 시운전에 돌입했는데요. 서울시는 향후 트램을 포함한 다양한 교통수단에 기후동행카드 적용도 검토 중입니다.
GTX-A 서울역~수서 구간 개통, 서해선 연결, 인천발 KTX 신설까지 목표로 하고 있어, 2026년은 그야말로 대중교통 대격변의 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동 수단이 늘어난 만큼, 어떤 카드를 쓰느냐에 따라 교통비 차이도 크게 벌어진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의식주동이 내 이동 패턴에 딱 맞는 카드를 찾는 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서울 안에서만 매일 탄다면 → 기후동행카드 서울 지하철·버스를 하루 평균 2회 이상 꾸준히 탄다면 기후동행카드가 가장 유리합니다.
월 6만 2,000원(따릉이 포함 6만 5,000원)을 충전하면 서울 지하철·버스·따릉이를 30일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 방식인데요.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