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샤인머스캣이 국내에 처음 나왔을 때 다들 기억하시나요? “이건 뭐지?
포도가 이렇게 달 수 있구나!” 하고 놀랐던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그때 첫 맛을 보면서 신세계를 경험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그런데 올해는 또 한 번 새로운 포도가 등장했어요.
바로 2024년 국내에 본격 유통을 시작한 신품종 프리미엄 포도, 로얄바인(Royal Vine) 아직 시장에 많이 풀리지는 않아서 “도대체 어떤 맛일까?” 하는 궁금증이 더 커지는데요.
저 역시 쉽게 살 수 없어서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봤고, 정리한 내용을 오늘 여러분께 공유하려고 합니다. 로얄바인 포도, 어떤 과일일까?
로얄바인은 우리가 잘 아는 샤인머스캣에 일본에서 키워온 또 다른 품종인 윙크를 더해 새롭게 탄생한 포도예요. 국내에는 2022년에 처음 도입되었고,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유통 및 수출이 시작되었어요. 2024년 5월, 국립종자원에 신품종보호출원 등록 완료 클럽 재배 제도 → 계약된 회원 농가만 재배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