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 마치고 회사 대리님이 집 근처 지하철역까지 승용차로 태워다 주셨습니다. 그런데 하필 차에서 내릴 때 주머니에 넣었던 보습제가 차 시트에 떨어졌고 뒤늦게 보습제가 떨어진 걸 알아차렸습니다.
부리나케 대리님께 전화하여 상황 설명 후 대리님 집 근처에 가서 차에 떨어졌던 보습제를 받았습니다. 이왕 간 김에 대리님이 새로 이사한 집도 한 번 방문하여 집 구경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되니 시간이 어느덧 7시 가까이 되었고 집에 도착하니 8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씻고 늦은 저녁 먹은 후 일지 적지 못하고 잠들어 버렸습니다.
설 연휴 첫날 독자님들은 별 탈 없이 잘 지내셨습니까? 토요일이지만 오늘도 근무하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필자는 오늘 집에서 푹 쉬며 보습제와 연고, 그리고 시카케어 제품을 사용하였습니다. 날씨도 매우 춥거나 매우 덥지도 않은 적정한 가을 날씨가 되어가니 수술한 상처 부위에도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고 방심하여 상처가 아물지 않거나 흉터가 ...
원문 링크 : 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78일차 & 79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