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glish World입니다.
아끼는 신발을 너무 자주 신어서 밑창이 닳아버린 적이 있으신가요? 혹은 힘든 하루를 보내고 집에 왔을 때 "나 정말 녹초가 됐어"라고 말하고 싶으신가요?
이 두 가지 상황을 모두 설명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이 바로 wear out입니다. 물건이 낡은 것과 사람이 지친 것, 언뜻 보면 관련 없어 보이지만 영어적 사고방식으로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wear out의 정확한 뜻과 어원, 그리고 원어민들이 자주 쓰는 실전 예문과 대화문까지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이 표현 하나만 알면 사물과 사람의 상태를 모두 자연스럽게 묘사할 수 있습니다.
Wear out의 어원과 뜻 wear out은 동사 wear(입다, 쓰다, 닳다)와 부사 out(완전히, 끝까지)이 결합한 숙어입니다. wear의 어원은 고대 영어 werian에서 왔는데, 원래는 '옷을 입다'라는 뜻이었습니다. 옷을 계속 입고 활동하면 천이 마찰로 인해 얇아지고 결국...
원문 링크 : wear out 피로감과 사물의 마모를 표현하는 영어 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