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생일이 다가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어제부터 기분이 좋지않고 무력하더라고요. 남자친구따라 가족과 지인 없는 곳으로 와서 이제 1년이상 이곳에 살고 있고 가끔식 외롭고 힘들 때 당장 옆에 있는 남자친구가 100% 채워주지 못하니까 솔직히 서운하고 속상하기도 하면서 로봇이 아니니까 이해 되면서도 마음이 뒤숭숭하더라고요.
상황에 맞춰서 살아가야하고, 경제적으로 힘든 이 상황에 생일 챙겨달라는 말이 어린 마음인 거 같아서 생일이 뭐 대수인가 하면서 보내려고 해요. 미안한 마음에 일 끝나고 미역국 해주겠다며 미역국만이라도 먹자고는 하는데..
대출빚에 허덕여서 챙겨준데도 잘 넘어가지도 않을 것 같아..........
육민심서 시크릿기프트 개봉 후기와 함께 생일맞이 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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