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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산책_북한산성 진관사 계곡, 쌍화차

 엄마와 산책_북한산성 진관사 계곡, 쌍화차

조카와 함께 북한산성 진관사 계곡에 가다. 코로나가 가족만남을 방해하고, 기피하게 만들어버렸다.

할머니가 백신을 맞지 않고 아프니 활발하게 학교생활, 사회생활을 하는 조카들은 왕래를 오히려 자제하고 있었다. 조치원에 있는 조카가 평소 건강체크를 하고, 할머니 보고 싶은 마음에 오랜만에 아빠와 집에 왔다.

돼지갈비를 먹고 싶다기에 많은 사람들이 맛집으로 인정하는 제기동 감초식당 돼지갈비를 포장해 집에서 푸짐하게 먹었다. 1인분에 13,000원 시절 많이 먹었는데 2,000원이 올랐다. 오르는 물가가 무섭다.

식당에서 먹을 때 모습, 이대로 포장해준다. 오랜 만에 만나니 그동안 어찌 지냈누..

사는 이야기를 나누다 공기 좋고, 산책하기 좋고, 쌍화차가 맛있는 북한산성 진관사계곡으로 향했다. 차로 약 4~50분 이지만, 잘 가는 코스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산책로에는 등이 달려있다. 이 곳 쌍화탕, 몸이 지쳐있을 때 엄마와 자주 마셔요.

기와 혈을 쌍으로 조화롭게 해준다는 뜻을 가진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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