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복용 간손상 위험 누구 말이 옳을까? 엄마가 한약을 1년에 1번 보약 또는 치료용으로 드셔왔어요.
우리는 모두 좋은줄만 알았지요. 보약은 값도 제법 나가요.
그런데 올해 3월 당뇨때문에 한 혈액검사에서 엄마 간수치가 정상의 3배가 나왔어요. 혈액검사와 간CT까지 찍었답니다.
강북삼성병원 혈액검사 원인을 찾던 중 그 전달 한약복용이 주요한 원인이 아니겠나 싶었어요. 엄마는 아니라며 손사래를 치시지만 저는 의심이....
다행히 혈액검사와 간CT 결과 "괜찮다" 고 합니다. 간손상 위험이 의심된다고 하시더니 결과는 휴우...
자료를 찾아봤어요. 경희대 한방병원 침구과 이승훈교수님 기사네요.
[이승훈의 과학을 품은 한의학] 한약은 정말 간수치를 높일까 안그래도 양약의 약물오남용이 저의 큰 고민이고, 엄마가 약 때문에 치료도 되지만, 또 약 때문에 나빠질까 늘 노심초사거든요. 거기에 한약을 +더하겠다니 엄마 말은 한약먹으면 허리가 덜 아파 그래요...
엄마가 한약의 도움을 꽤나 받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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