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앱에서 마음에 드는 매물을 찾았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경매 앱에서 나에게 맞는 조건을 저장해두면 매물을 찾는 과정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나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필터를 맞춰두었다.
지역: 서울 가격: 10~15억 용도: 아파트 며칠에 한 번씩 앱을 열어 새로 나온 물건을 확인하다 보면 드디어 “이거다” 싶은 매물이 하나는 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그 다음 단계다.
초보 경매자가 가장 막막함을 느끼는 순간. “이제 뭐부터 해야 하지?”
이 글에서는 마음에 드는 경매 물건을 찾은 직후부터 입찰가를 정하기까지 경매 초보자가 느꼈던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본다. 1. 프리미엄 결제를 해야 할까?
경매 앱들은 대부분 유료 상품을 갖고 있다. 권리분석 요약, 예상 인수금액, 낙찰가 추정치, 명도 위험도 등 여러 편의 기능이 붙어 있다.
물론 유료 결제를 하면 편하다. 하지만 초보 실수요자에게는 우선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부터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다.
경매...
원문 링크 : 등기부등본 속 권리분석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