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는 정말 끝이 없는 영역이다. 하나하나 직접 알아보고, 하나하나 선택해야 한다.셀프 인테리어나 반턴키라면 말할 것도 없고, 턴키로 진행하더라도 모든 것을 맡길 수는 없다.
아니 정확히는 따로 인테리어 사장님이 본인 영역은 아니라고 하신지라 보일러, 도어락, 월패드처럼 생활과 직결된 설비는 결국 내가 직접 공부하고 결정해야 한다. 이번에 신경 쓰이기 시작한 것이 바로 현대통신 월패드였다.
현대 비디오 모니터라고 적힌 구식 제품 HA-4100H 준공 당시 그대로 남아 있는 현대통신 월패드 현대아파트라서인지, 준공 당시 설치된 현대통신 월패드 비디오폰이 그대로 남아 있다. 요즘은 보기 힘든 유선 전화기 같은 선, 벽 한가운데 차지하고 있는 커다란 본체.
기능은 아직 작동하는 듯했지만, 인테리어를 아무리 새로 해도 이 월패드 하나로 분위기가 완전히 깨질 것 같았다. 현대통신 월패드 뿐 아니라 보일러 조절기도 교체해야한다 엄밀히 말하면 요즘 말하는 월패드라기보다는 비디오폰이다.
비디오...
원문 링크 : 현대통신 월패드 교체, 인테리어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